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밴쿠버 라이프
ID
PW
 
밴쿠버 라이프 종이신문 보기
Vancouver Life Weekly published on May 19,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6-10-11 15:05 수정일:16-10-11 15:05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토론토 블루제이스, 텍사스 누르고 4강 안착



캐나다 유일의 메이저리그 야구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텍사스 레인저스를 누르고 2년 연속 어메리칸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게 됐다. 

블루제이스는 지난 일요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어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챔피언쉽 3차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끝에 상대의 실책을 틈탄 조쉬 도널슨의 과감한 홈 진루로 7-6으로 승리함으로써 시리즈 전적 3:0으로 압승을 거뒀다. 

블루제이스는 역시 보스턴 레드삭스를 3:0으로 물리친 클리블랜드 인디언즈와 어메리칸리그 챔피언 자리를 다투게 된다. 

만일 클리블랜드와 펼치는 7전 4선승제의 어메리칸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이길 경우 토론토는 대망의 월드시리즈에 진출해서 올해 메이저리그 최강자의 자리에 도전하게 된다. 

토론토는 3차전 경기에서 1회에 선취점을 내줬지만 1회말에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2점 홈런과 러셀 마틴의 솔로 홈런으로 단숨에 경기를 3:1로 뒤집었다. 

블루제이스는 끈질긴 텍사스의 공격에 한 때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6회말에 상대의 실책으로 동점을 이룬 후에 9이닝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에 돌입한 이후 10회 말에 짜릿한 승리를 거둠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어메리칸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게 됐다. 

지난해 정규리그 MVP 출신의 도널슨은 10회말에 선두타자로 출전하여 2루타를 날림으로 승리의 기반을 마련했다. 

뒤이어 토론토는 엔카나시온이 고의사구로 출루해서 무사 1,2루의 기회를 만들었지만 4번 타자인 호세 바티스투타가 삼진으로 물러나 기회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이때 타석에 나온 마틴이 병살타성 타구를 때렸지만 유격수의 패스를 받은 상대팀 2루수가 1루로 악송구하는 바람에 공이 떨어지게 됐고 3루에 있던 도널슨이 이 기회를 틈타 과감하게 홈으로 질주하여 세이프 판정을 받음으로써 경기는 끝나게 됐다. 

이날 경기가 열린 로저스 센터에는 한 개의 빈 좌석도 없이 모든 자리가 꽉 차 블루제이스에 대한 토론토 시민들의 관심과 열기가 매우 크다는 사실이 다시금 확인됐다. 

어메리칸리그 챔피언십은 이번주 금요일부터 클리블랜드에서 시작된다. 

sstinson@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862
비씨주 최대 음악축제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 취소
비씨주 최대의 음악 축제 중의 하나인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이 올해는 열리지 않게 되어 많은 음악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17 펨퍼튼 뮤직 페스티벌은 당초에는 7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행사를 주최하던 기업이 파산하는 바람에 결국 올해는 …
단돈 수십 달러에 고급 주택을 받는 행운이?
운이 따른다면 단돈 수십 달러만으로 150만 달러가 넘는 고급주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올해에도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올해로 83회를 맞이하는 PNE 주택복권의 1등 당첨자가 받게 될 집이 공개됐다.  메트로 밴쿠버의 대표적인 …
메트로 밴쿠버, 노인 인구가 아동 추월
최근에 발표된 인구관련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에서도 노인들의 인구가 아동의 인구를 추월하는 고령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 이러한 현상은 오래 전부터 일어나고 있는 흐름이기는 하지만 최근 들어 더욱 급속히 전개되고 있…
캐나다 평균수명 82세로 150년 전보다 두 배 증가
최근에 발표된 통계수치에 의하면 캐나다의 노인인구가 지난 5년 사이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2016년을 기준으로 사상 최초로 캐나다에서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수가 15세 이하 아동의 수를 추월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 인구조사 결…
시네플렉스, 극장관객 줄었지만 순이익 증가
국내 최대 영화관 체인점인 시네플렉스의 매출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극장 관람객의 수는 줄어들었지만 대신에 e-스포츠와 같은 다변화된 사업분야들이 큰 호조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네플렉스가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2017년 1월에서 …
밴쿠버-빅토리아 직항 여객선 지난 토요일부터 운항
  빅토리아와 밴쿠버의 다운타운 사이를 직항하는 호화 여객선 서비스가 드디어 지난주 토요일부터 시작됐다.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오전 8시에 출항하는 V2V Vacation사의 여객선은 당초에는 5월 1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직원들에 대한…
비씨주, 미납된 외국인 환자 진료비 연간 1,500만 달러
포스트미디어 뉴스가 당국으로부터 취득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을 포함한 비거주자들이 비씨주의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이후에 미납한 진료비가 지난 5년 동안에 총 7,5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구분할 때 미납된 진료비의 액수…
소형 이동통신업체가 소비자 만족도 더 높아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에서 대형 이동통신사들보다도 소규모 업체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BCE의 자회사인 버진 모바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의 대부분 …
웨스트젯, 올해 안에 초저가 항공노선 출범
최근에 캐나다 제2의 항공사인 웨스트젯이 올해에 새로운 초저가 항공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웨스트젯의 민항업무 담당 부사장인 봅 커밍스씨는 구체적인 세부사항들과 서비스 내역에 대해서는 향후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하면…
올해 밴쿠버 선 런 마라톤에 4만 명 참석
이번주 일요일에 열린 제 33회 밴쿠버 선 런 마라톤대회에 4만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를 주관한 밴쿠버 선지의 조직위원회에 의하면 오전 7시 15분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 참석한 시민의 수는 정확히 39,744명에 달했던 것으…
TV 서비스 가입자 연간 2%씩 감소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전통적인 방식의 TV 서비스를 해지하게 될 캐나다 소비자들의 수가 올해에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됐다.  컨버전시 리서치 그룹이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에서 TV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청자의 수가 247,0…
유료교량 통행료 정책, 자유당 공약이 더 인기
총선을 20일 가량 남기고 시행된 최신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동안 강세를 보이던 신민당과 여당인 자유당 사이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녹색당이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강세를 보이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로저스, 무선통신 신규고객 대폭 증가
로저스사의 영업이익이 무선통신 사업분야의 강세에 힘입어 올해 1사분기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통신기업인 로저스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수요증가가 텔레비전 서비스 가입자의 감소로 인한 부정적인 수…
식료품가격 올해 9월까지 계속 내린다
최근에 발표된 두 개의 보고서에 의하면 식료품 가격의 하락현상이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관계자들은 이러한 현상이 캐나다의 식료품 소매업체들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3월의 통계수치에 의하면 비록 식료품가격의 하락 …
연방정부, 18세 이상 마리화나 이용 합법화
연방정부가 마리화나를 공식적으로 합법화하는 새로운 법안을 상정함에 따라 앞으로는 캐나다에서도 치료용이 아닌 레크리에이션 용으로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18세 이상의 성인들이 자유롭게 마리화나를 소지하고 이용할 수 …
밴쿠버 총영사, “한인들, 주류사회에 적극 참여해야”
밴쿠버 주재 한국영사관의 김 건 총영사는 캐나다 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계 캐나다인들이 각 지역 공동체에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캐나다에 대한 한국의 공헌이 간과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에 밴쿠…
비씨주 한인들 51%, “자유당 지지”
비씨주 총선이 5월 9일로 다가온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각 정당별 지지층들이 지역이나 종교, 그리고 민족적인 배경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관심을 끌고 있다.  구체적으로 복음주의적인 전통 기독교인들은 비씨주 자유…
캐나다 21%, “나는 독실한 종교인”
최근에 전국적으로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들 중 상당수는 여전히 비교적 깊은 종교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앵거스 레이드가 시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 중에서 21퍼센트는 자신을 독실한 종교인이라고 답변한 것…
19회째 맞는 바이사키 축제, 써리에서 성황리에 개최
지난주 토요일에 써리에서 열린 19회 바이사키(Baisakhi) 데이 행사에 최소한 125,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써리에서 열리는 인도계 시크 교도들의 축제인 바이사키 데이 행사는 인도를 제외한 타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올해 밴쿠버 방문하는 호화 유람선 증가 전망
올해 밴쿠버를 방문하는 여객선과 승객들의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런 좋은 결과가 발생한 데에는 파나마 운하가 새롭게 확장된 것이 하나의 요인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주 화요일에 밴쿠버의 캐나다 플레이스 여객선 터미널에 스타…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밴쿠버 라이프 (VANCOUVER LIFE WEEKLY) division of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vanlife.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VANLIFE.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