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밴쿠버 라이프
ID
PW
 
밴쿠버 라이프 종이신문 보기
Vancouver Life Weekly published on Jan 19, 2018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6-10-18 10:32 수정일:16-10-18 10:32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여성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빅토리아'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여성들이 살기 가장 좋은 도시는 바로 빅토리아인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정책대안센터가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는 여성과 남성의 균등한 경제참여 기회와 웰빙 여부를 토대로 평가할 때 여성이 거주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도시가 바로 비씨주의 주도인 빅토리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광역 빅토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여성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도시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이처럼 빅토리아가 여성이 거주하기에 좋은 도시로 선정된 이유는 주로 정치에 참여하는 여성들의 수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빅토리아 시의회는 여성인 리사 헬프스 시장이 이끌고 있다. 

보고서는 “빅토리아는 보기 드물게 여성이 시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도시일 뿐 아니라 시의회 의원들 중에서도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은 도시라는 점에서 특색이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한 빅토리아의 경우 모든 선출직 관료들의 42퍼센트를 여성이 차지할 정도로 성별균형이 잘 잡혀 있는 도시라고 평가했다. 

빅토리아에서는 고용에 있어서 남녀별 성별격차도 다른 도시에 비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여성이 특별히 많이 고용되 되어서라기 보다는 남성들의 취업률이 다른 도시에 비해 적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빅토리아에서 여성들의 취업률은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빅토리아에서 여성의 강세는 임금 분야에서도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 도시의 여성근로자들은 남성근로자들 수익의 73퍼센트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풀타임 일자리만들 대상으로 할 경우 여성들의 남성대비 소득의 비율은 71퍼센트로 낮아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책대안센터가 발표한 여성이 살기 좋은 25대 도시에 속한 다른 비씨주 도시들로는 밴쿠버(9위)와 아보츠포드-미션(15위), 그리고 켈로우나(17위)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밴쿠버에서는 남성의 고용률이 64퍼센트를 기록한 반면에 여성의 고용률은 58퍼센트를 기록함으로써 성별 격차가 비교적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임금의 액수를 놓고 볼 때에는 성별 격차가 매우 적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특히 풀타임 여성 근로자들은 남성소득의 83퍼센트를 벌 정도로 다른 지역 여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밴쿠버에서는 선출직 공직자의 36퍼센트가 여성이고 시청의 고위 경영직 공직자들 중에서 35퍼센트를 여성이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정책대안센터의 선임 경제학자인 이글리카 이바노바씨는 교육이나 건강 등의 전반적인 삶의 질에 있어서 여성들은 거의 남성과 비슷한 수준의 평등을 누리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임금이나 고위직으로의 승진 등에 관해서는 여전히 여성이 남성들에게 비해 열악한 처우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여성을 상대로 한 폭력예방이나 안전 등의 문제에 있어서는 여전히 해야 할 일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바노바씨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과 현실이 어느 정도의 괴리가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관련 연구자료는 지속적으로 발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특히 최고책임자나 결정수립자의 자리에서 여성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도 적은 편에 속한다”고 언급했다. 

sip@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982
시어스 백화점 마지막 매장도 문닫아
오랜 역사를 지닌 백화점 체인점인 시어스가 마침내 완전히 문을 닫고 말았다.  남아 있는 몇 개 안 되는 시어스 백화점이 마지막으로 영업을 한 이번주 일요일 오후에 버나비의 메트로타운에 위치한 시어스 매장에는 폐점특별 할인 이벤트를 활용해 저렴한…
1월 31일에 밴쿠버에서 개기월식 볼 수 있다
지난해 여름에는 북미 지역에서 수백 년 만에 처음으로 관측할 수 있는 개기일식으로 인해 많은 캐나다인들이 열광한 바 있다.  심지어 캐나다인들 중에는 일부는 지리적으로 개기일식을 100퍼센트 확인할 수 있는 미국의 포틀랜드까지 이동해서 평생 한 번…
독감 시즌 본격 시작, 지난해보다는 덜 심각
올해의 독감이 지난해처럼 증상이 심각하거나 강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전문가들은 이제 몇 주 동안 가장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가 다가오기 때문에 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밴쿠버 해안보건청의 의료담당관인 마크 리시신 박사는 메…
밴쿠버 시민 1,700여명 차가운 바다 속으로 ‘퐁당’
해마다 1월 1일 새해 첫날이 되면 밴쿠버 다운타운의 잉글리시 베이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알몸으로 바다에 몸을 던지는 이른바 북극곰 수영이벤트가 열린다.  올해로 98회를 맞이하는 올해 1월 1일 역시도 무려 1,761명의 용감한 시민들이 차가운 겨…
비씨주, 1월 15일부터 ‘낙태약’ 무료 제공
비씨 주정부가 1월 15일부터 낙태약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로써 비씨주는 캐나다 전체 주들 중에서 낙태약품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 여섯 번째 주가 됐다.  RU486이라고 알려진 Mifegymiso는 임신 9주 이내에 사용할 경우 태아를 낙태시키는 …
2018년 첫둥이 써리에서 출생
2018년에 비씨주에서 최초로 탄생한 아기는 프레이저 밸리에 위치한 써리 메모리얼 병원에서 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8킬로그램의 건강한 체격으로 출생한 이 여자 아기는 아직 이름이 지어지지 않았지만 2018년 1월 1일이 시작된지 불과 9초가 지난 상…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 벤자민과 올리비아
2017년을 기준으로 비씨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기의 이름은 벤자민(Benjamin)과 올리비아(Olivia)인 것으로 나타났다.  Vital Statistics Agency B.C에 의해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취득된 자료에 따르면 남자 아기들의 경우 벤자민이 근소…
비씨주, 의료보험료 1월부터 50% 인하
올해 1월 1일부터 비씨주의 의료보험료가 50퍼센트가 줄어들게 된다.  캐롤 제임스 비씨주 재정부장관이 확인해준 내용에 의하면 비씨주민들이 부담하게 되는 MSP 의료보험료가 2018년 1월 1일부터 절반이 줄어드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이미 신민당 정…
캐나다, 블랙 프라이데이보다 박싱데이에 더 쇼핑
브루스 루씨에게 있어서 이번 박싱데이 쇼핑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바로 65인치 TV를 택시에 넣고 오는 일이었다.  루씨와 그의 친구인 제레미 그랜트씨는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통해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베스트바이 매장을 찾았다.  루씨…
밴쿠버 주민, 비싼 집값 때문에 스트레스 가중
메트로 밴쿠버의 높은 집값 문제가 도무지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부동산으로 인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밴쿠버 가족서비스국에서 카운셀러로 근무하고 있는 미셸 크로울리씨는 서비스…
전국 강타한 동장군 추위에 캐나다 스키장들 타격
캐나다 전국이 강추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올 겨울철에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의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올해의 스키장 운영에 낙관적인 입장을 갖고 있던 관계자들의 전망을 크게 벗어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캐나다 25%, “2018년 목표는 빚 갚는 것”
연초를 앞두고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재정목표를 세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로 빚을 갚는 것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특히 캐나다 가구의 부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됐다는 점에서 …
캐나다 휴대전화 데이터 요금 선진국 중 가장 비싸
최근에 정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휴대전화 데이터 이용요금이 G7를 포함한 선진국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나 캐나다 소비자들이 이동통신 데이터를 위해 여전히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정부…
비씨주 의사 40% 은퇴 임박, 의사부족 현상 가속화
비씨주에서 의사가 부족하다는 것은 이미 오랜 기간 동안이나 제기되어온 문제이다. 실제로 비씨주에서는 환자들이 의사를 만나거나 혹은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 지나치게 오랜 시간을 대기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
비씨주, 납 성분 많은 6개 학교 수돗물 업그레이드 한다
비씨 주정부가 비씨주의 여섯 곳의 학교에 대한 수돗물의 수질을 대폭 개선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에 포스트미디어가 취득한 정보에 따르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은 학교들에 있어서 수도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정부의 이러…
비씨주, 내년부터 새로운 차일드케어 프로그램 시행
존 호건 비씨주 수상은 설령 연방정부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내년부터는 비씨주 자체적으로 새로운 차일드케어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건 수상은 포스트미디어와 가진 송년인터뷰에서 “내가 과거에 연방정부의 지원을…
비씨주 약물 사망자, 벌써 1,200명 초과
올해 1월에서 10월 사이에 비씨주에서 약물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1,20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씨주 검시관협회에 의하면 이러한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83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라고 말하며 사망자의 수가 증가하는 것에 …
세인트 존 시장, “집값 저렴한 우리 도시로 이사오라”
  캐나다의 동부에 위치한 노바스코샤의 중소도시인 세인트 존의 시장이 밴쿠버와 토론토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집값과 생활비가 저렴한 세인트 존으로 이사올 것을 독려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세인트 존의 돈 달링 시장…
비씨훼리, 내년부터 100% 금연 시행
비씨훼리가 내년 1월 22일부터는 모든 선박과 터미널 등지에서 전면적인 금연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에 비씨훼리가 발표한 규정에 의하면 배와 터미널은 물론 운전자가 훼리를 기다리는 도중에 자신의 차량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도 역시 …
크리스마스트리 가격 상승세, 비씨주가 가장 비싸
올해 연말에 크리스마스트리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연말 분위기를 내고 싶은 사람들은 좀 더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계자들은 미국에서 수입되는 나무의 양이 부족할 뿐 아니라 나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인해 크리스마스트…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밴쿠버 라이프 (VANCOUVER LIFE WEEKLY) division of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vanlife.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VANLIFE.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