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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Life Weekly published on Jan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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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2-06 13:45 수정일:16-12-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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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 학생들 읽기 능력 세계 1위


한 세계적인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비씨주 학생들은 읽기 능력에 있어서 세계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씨주 학생들은 또한 과학과 수학에 있어서도 각각 전세계 2위와 8위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성적은 2015년에 시행된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PISA.) 결과로 나타났다. 

PISA는 10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읽기와 과학, 그리고 수학 능력을 측정하는 국제적인 학력평가 테스트이다. 

비씨주 교육부의 마이크 버니어 장관은 “비씨주 학생들의 우수한 결과는 학생들의 능력과 교사들의 노력, 그리고 우리가 가진 교육시스템의 저력이 결합하여 나타난 쾌거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 도입되는 교과과정은 비씨주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학업성과를 거두고 자신들이 익힌 기술을 접목하여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의 비씨주 학생들의 성적은 지난 2012년에 비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에 비씨주 학생들은 읽기에서는 2위, 그리고 과학과 수학에서는 각각 3위와 10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5년의 테스트 결과 비씨주 학생들은 과학에서는 싱가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에 수학에서도 역시 싱가폴 학생들이 1위에 선정됐으며 캐나다의 퀘벡주가 2위에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비씨주는 캐나다에서는 퀘벡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비씨주가 1위를 차지한 읽기 분야에서는 싱가폴이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PISA는 경제협력개발기구에 의해 3년에 한 번씩 치뤄지는데 응시대상은 전세계 72개국 출신 학생들이다. 캐나다의 경우 전체 10개 주 학생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테스트에 참여한다. 

PISA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는 지난 15년 전에 PISA 테스트가 처음 도입된 이후로 항상 읽기 분야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또한 학생들의 학업편차가 적은 것으로 간주됐다. 보고서는 가정의 사회경제적인 위치와 신분이 학생들의 학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하면서도 캐나다와 덴마크, 에스토니아, 홍콩, 그리고 마카오의 경우에는 학업성적 자체가 우수할 뿐 아니라 사회계층에 따른 학업성적 편차가 적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tsherlock@post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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