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밴쿠버 라이프
ID
PW
 
밴쿠버 라이프 종이신문 보기
Vancouver Life Weekly published on Mar 24,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7-01-04 14:00 수정일:17-01-04 14:00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메트로 밴쿠버 살인사건 10% 이상 증가



2016년 한 해 동안에 메트로 밴쿠버와 인근지역의 살인사건 건수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아보츠포드의 여학생 살해와 같은 끔찍하고 흉악한 사건들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포스트미디어지가 취득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에 휘슬러에서부터 칠리왁 사이의 지역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이나 살인 사건으로 추정되는 범죄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망자의 수는 67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일년 전의 60명에 비해 10퍼센트 이상 증가된 수치이다. 

이 중에서 비씨주의 최대 살인사건 전문 수사팀인 합동살인사건수사팀(IHIT)이 건수로는 52건, 사망자의 수로는 54명에 대한 사건을 수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역시도 일년 전의 39건(사망자 43명)에 비해 증가된 수치이다. 

합동살인사건수사팀은 모든 로워 메인랜드에 위치한 RCMP 지부와 웨스트 밴쿠버, 포트 무디, 뉴 웨스트민스터, 그리고 아보츠포드 경찰서 관할구역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전담한다. 

밴쿠버 경찰서와 델타 경찰서의 경우에는 IHIT의 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살인 사건에 대한 수사를 벌인다. 

밴쿠버 경찰서의 브라이언 몬테이그 경관은 밴쿠버에서는 2016년 한 해 동안에 불과 11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며 이는 일년 전의 15건에 비해 크게 감소된 수치라고 덧붙였다. 

델타의 경우에는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의심되는 두 명의 사망자가 발견됐지만 아직 경찰은 이 사건이 살인이라고 분명히 결론내지 않은 상태이다. 

델타 경찰서의 샬렌 브룩스 경관은 가장 최근인 12월 11일에 53세의 델타 남성이 트와센의 한 술집 외부에서 싸우다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고 밝혔다. 술집의 이름은 Rose and Crown Pub였지만 희생자의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델타에서 발생한 또 다른 살인사건은 지난해 3월 3일에 Tsawwassen Drive의 2000 블록에 위치한 한 마약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집의 내부에서 써리 거주자인 로빈더 버크씨의 사체가 발견된 사건이다. 

32세의 버크씨는 1월 3일 이후로 실종된 것으로 신고된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해 발생한 사건들 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인 살인사건을 들자면 아마도 11월 1일에 아보츠포드 고등학교의 복도에서 13세의 레티샤 레이머 양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경찰은 레이머 양을 살해하고 또 다른 급우 한 명에게 부상을 입힌 21세의 가브리엘 클레인씨를 체포해서 2급살인 혐의로 기소한 상태이다. 

IHIT가 수사한 사건 중에서 약 3분의 1의 경우에는 희생자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5년의 경우에는 IHIT는 살인사건 피해자 중에서 3명을 제외한 모든 사망자의 신원을 공개적으로 확인시켜준 것으로 밝혀졌다. 

RCMP 전국본부에서 근무하는 줄리 개그넌 경관은 살인희생자의 이름이 공개되는 경우는 오직 향후의 수사를 위해 필요한 경우로 국한된다고 언급했다. 

kbolan@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832
훼리요금 물가보다 최대 10배나 올랐다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비씨훼리의 요금이 물가상승률에 비해 무려 최대 10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비씨주의 자유당 정부가 훼리를 통해 5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던 걸프 아일랜드 훼리 자문위…
지난해 TV 서비스 해지고객 사상최고 기록
오타와에 본사를 둔 한 연구기업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에 캐나다에서 TV 서비스를 해지한 고객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전통적인 방식의 케이블 TV산업이 큰 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  분 도그 프로페셔널 서비스(Bo…
생굴로 감염된 노로 바이러스 환자 304명 달해
노로바이러스로 인해 연방정부가 비씨주 남부에 위치한 7곳의 굴 양식장을 폐쇄시킨 가운데 몇 곳의 상업용 양식장은 자발적으로 폐쇄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목스에 위치한 비씨주 조개류경작업협회의 달렌 윈터번 전무이사는 현재까지 비씨주와 알…
비씨주 32% “식당에서 서비스 나쁘면 팁 안 준다”
인사이트 웨스트사가 시행한 최신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씨주민들 중에서 만일 식당에서 받은 서비스가 좋지 않다고 느낄 경우 팁을 거부하겠다고 답변한 사람의 비율은 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팁을 필수적인 비용으로 생각하고 있…
4월 3일부터 폭탄세일 “라이크잇 바이잇 밴쿠버”
만일 새차나 유명 가구, 그리고 휴가용품들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라이크 잇 바이 잇 밴쿠버(Like it buy it Vancouver)” 행사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밴쿠버선과 프로빈스지가 주관하는 라이크잇바이…
밴쿠버, 2050년에 지금의 LA보다 더 더워진다
밴쿠버가 앞으로 미국의 샌 디에고처럼 무더운 지역으로 바뀔 수 있다는 연구자료가 발표됐다.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수십년 뒤에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기온이 현재의 LA나 샌 디에고와 같은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밴쿠버, 8년 만에 3월에도 눈 내려
이미 3월에 접어든지도 한참 지났지만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날씨는 여전히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밴쿠버에서는 한겨울에도 보기 힘든 눈이 3월에 내리는 진귀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이번주 일요일인 3월 5일에 하…
캐나다에서 당하기 쉬운 10가지 사기범행들
경찰과 RCMP에 의하면 2016년 한 해 동안에 다양한 수법의 사기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막대한 액수의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사기로 인해 전국적으로 9,100만 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최근에 밴쿠버 경찰서와 비즈…
올해 밴쿠버 불꽃놀이 축제에 음악도 포함된다
  밴쿠버의 여름 밤을 아름답고 화려하게 밝혀주는 불꽃놀이 축제가 올해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여 더욱 다채롭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혼다 불꽃놀이 축제(Honda Celebration of Light) 조직위원회는 올 여름에 캐나다와 영국, 그리고 일…
밴쿠버에서도 올해부터 '우버 택시' 서비스 시작
스마트폰 앱으로 승객과 택시를 연결시켜주는 ride-hailing 서비스 업체들인 우버(Uber)나 리프트(Lyft)가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비씨주에서도 올해 연말부터는 이러한 형태의 서비스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씨주 자유당은…
55세 이상 캐나다인 미국서 최대 8개월 체류가능 전망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민이나 난민 유입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트럼프는 특히 멕시코나 무슬림 국가들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한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캐나다인에 대해서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우…
캐나다 성매매... 사는 건 불법, 파는 건 합법?
캐나다에서는 성매매와 관련된 일부 행위들을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UBC 연구원들은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성을 사고 파는지와 관련된 보다 세부적인 사실을 파악하기 위한 전국적인 연구를 시행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성을 판매…
제 17회 밴쿠버 댄스 페스티벌 25일까지 열려
무용에 관심이 있는 애호가들을 위한 세계적인 행사 중 하나인 밴쿠버 댄스 페스티벌이 3월 1일에서부터 25일까지 밴쿠버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2017 밴쿠버 댄스 페스티벌에서는 전세계의 유명한 일급 무용팀들이 출연해서 고전 무용에서…
지난해 캐나다 찾은 외국 방문객 사상최고 기록
최근에 캐나다의 항공사들이 새로운 노선을 도입하는 등의 적극적인 시장확장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더 많은 캐나다인들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유독 미국을 찾는 캐나다인의 수는 줄어든 것으로 드러나 다른 나라…
캐나다, 휴대전화 데이터 속도 북미 최고
캐나다의 휴대전화와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는 전세계에서도 매우 값이 비싼 편에 속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면 적어도 속도에 있어서 만큼은 매우 우수한 편에 속한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무선 통신 분석기업인 오…
밴쿠버 2월 적설량 사상 5번째로 많았다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에게 있어서 올해 겨울은 눈이 많이 내린 한 해로 기억될 것이 확실하다. 이미 12월과 1월, 그리고 2월에 여러 차례의 눈폭탄을 맞은 밴쿠버 지역에는 이번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도 양은 많지 않지만 또 다시 눈이 내려 일부 지역의 경우 눈이 …
비씨주 최저임금, 9월부터 11.35달러로 인상
비씨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 9월 중순부터 50센트가 오른다.  고용 관광 및 숙련기술교육부는 이로 인해 비씨주의 근로자들은 시간당 최소한 11.35달러의 급여를 받게 된다고 말하며 주류 서빙직 근로자들의 경우에도 역시 50센트가 인상됨으로써 9월 …
밴쿠버 찾은 관광객, 사상 최초 1천만 명 돌파
2016년 한 해 동안에 밴쿠버에서 하루 이상을 숙박한 관광객의 수가 사상 최초로 1천 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밴쿠버가 외래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밴쿠버를 찾은 관광객의 수는 3년 연속으로 사상 최고수치…
연방정부, 흡연 가능 연령 21세로 높일 방침
캐나다 연방정부가 흡연 규정을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규정을 제안함에 따라 앞으로 담배를 피우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연방정부의 방안에 따르면 담배를 구입할 수 있는 연령의 기준을 21세로 상향하고 또한 대학교 캠퍼스와 콘도 및 아파…
“연말에 돈 안 쓴다” 12월 매출 5년 연속 감소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소비자들이 연말 쇼핑 시즌에 지갑을 잘 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 소매판매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로써 연중 최대 쇼핑대목이라 할 …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밴쿠버 라이프 (VANCOUVER LIFE WEEKLY) division of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vanlife.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VANLIFE.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