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밴쿠버 라이프
ID
PW
 
밴쿠버 라이프 종이신문 보기
Vancouver Life Weekly published on Dec 08,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7-09-06 10:49 수정일:17-09-06 11:31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신민당, 2021년까지 최저임금 15달러 "없던 일로"



비씨주의 집권여당인 신민당이 2021년까지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올리겠다는 당초의 공약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신민당은 대신에 독립적인 기관을 선정하여 최저임금과 관련된 연구와 검토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는데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는 시기가 당초 발표된 2021년보다 늦춰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리 베인즈 노동부장관은 2021년까지 최저임금을 의무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은 지나치게 제한적이며 유연성이 없다는 녹색당의 앤드류 위버 대표의 비판에 동의한다고 말하며 따라서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는 구체적인 시기를 못박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위버 대표가 핵심을 잘 짚었다고 본다. 우리는 그와 협력할 것이며 구체적으로 언제 15달러의 최저임금을 도입하고 또한 어떻게 해당 정책을 시행할 것인지에 대한 권한을 위버 대표에게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베인즈 장관은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설정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합의가 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5달러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수치이며 따라서 해당 방안을 시행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가능한 방안들을 알아낼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처럼 구체적인 최저임금 도입시기를 없앤 것은 올해 5월에 열린 총선 당시의 공약을 변경한 것이다. 

신민당은 총선공약집을 통해 “존 호건 대표와 비씨주 신민당은 2021년까지는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할 것이며 그 전까지 해마다 점진전인 인상이 이어질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신민당은 당시에 “최저임금을 한 번이 아닌 점진적으로 인상할 경우 사업체들의 부담을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최저임금이 일단 15달러에 도달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물가상승률에 맞춰서 임금을 인상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베인즈 장관은 내각에 임명된 이후에 당초 약속대로 2021년까지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겠다는 공약을 수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지만 신민당과 사실상의 공동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녹색당의 위버 대표는 이러한 정책이 지나치게 유연성이 없다며 비판의 입장을 밝혔다. 

베인즈 장관이 2021년이라는 구체적인 시기를 없앤다고 발표하자 위버 대표는 이러한 결정에 매우 기뻐한다고 언급하며 “구체적인 최저임금 인상시기와 방법을 독립적인 위원회가 결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한 것은 매우 바람직한 정책이다”라고 찬성의 뜻을 보였다.  

한편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의사를 보여왔던 비씨주 요식업협회의 이언 토스텐슨 회장은 베인즈 장관의 발표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하며 정부가 정책에 유연성을 발휘하기로 한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비씨주의 레스토랑과 술집을 대표하는 기관인 요식업협회는 만일 최저임금이 인상될 경우 소규모 자영업체들의 인건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게 되고 이로 인해 업주들이 직원들을 줄이게 됨으로써 오히려 고용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rshaw@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962
휘슬러 블랙콤, 6,600만 달러 투자 대규모 업그레이드
비씨주 최대의 스키장이자 사계절 레저활동의 중심지인 휘슬러 블랙콤에 대해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총 6,600만 달러가 투자되는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는 새로운 곤돌라가 추가될 뿐 아니라 스키어들이 휘슬러 마운틴과 블랙콤 마…
비씨주, 연말 맞아 밴쿠버에 택시 100대 추가
  연말 성수기를 맞이하여 정부가 거의 100대에 가까운 임시 택시의 운행을 밴쿠버에 새롭게 허가함에 따라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시기에 발생하는 극심한 택시 부족 현상이 다소 완화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밴쿠버 택시협회의 캐롤린 바우어…
비씨주, 내년부터 19세 이상 마리화나 자유롭게 구입 가능
비씨주에서 마리화나가 공식적으로 합법화된다.  비씨주 정부가 이번주 화요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마리화나가 공식적으로 합법화가 되는 내년부터는 의학용이 아닌 레크리에이션용 마리화나를 민간 혹은 정부 소속 소매점에서 19세 이상의 성년들이 자…
캐나다, ‘”삶의 질” 순위 세계 8위로 하락
한 나라의 복지와 웰빙을 포함한 여러 항목들을 포함하여 측정하는 “번영(prosperity) 순위”에서 캐나다의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2017년 순위에서 하락함은 물론 지난 11년 만에 가장 낮은 순위로까지 추락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들의…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멋진 집 찾는 방법
해마다 연말이 되면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볼거리가 있다면 바로 수많은 조명들로 화려하게 장식된 집들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집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수천개에서 수만개에 달하는 전구를 설치하며 아름답고 화려하게 집을 꾸미곤 하는…
캐나다 100대 레스토랑에 비씨주 14곳 선정
온라인 예악 시스템 전문기업인 오픈테이블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캐나다 최고의 100대 레스토랑들 중에서 비씨주의 식당 14곳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2천 개 이상의 캐나다 전국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한 50만개 이상의 소비자들의 평가…
비씨주, 매달 55명 안락사로 생 마무리한다
캐나다가 의사의 도움을 통한 안락사를 합법화한 지 일년 반이 지난 상태에서 비씨주에서만 이러한 방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환자의 수가 매달 평균 5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캐나다 전국에서 인구 대비 가장 높은 비율에 해당된다.  결장…
지난 11월에 30일 중 27일간 비 내려... 기록적 수준
올해 11월에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비가 내린 날짜의 수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기상청에 의하면 11월에 메트로 밴쿠버에서는 총 30일 중 27일 동안이나 비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종전에 가장 많은 강우일을 기록했…
메트로 밴쿠버 근로자 중 43%가 이민자
최근에 발표된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근로자들 중에서 이민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민자들의 경제참여비율은 민족적인 배경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자료에 …
밴쿠버-시애틀 한 시간에 이동 가능해지나?
밴쿠버와 시애틀 사이를 불과 한 시간만에 운행하는 초고속 열차가 건설될 수 있을까?  태평양 북부 지역에 위치한 두 대도시를 초고속 열차로 연결하자는 논의는 이미 여러 차례가 제기된 바 있지만 최근에 시애틀이 소속된 미국 워싱턴주의 주지사가 이에…
음식배달 서비스 'UberEATS' 밴쿠버에 도입 전망
밴쿠버에서는 아직 유사 택시서비스인 우버(Uber)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조만간 우버가 운영하는 음식 배달 서비스인 우버이츠(UberEATS)가 밴쿠버에 본격적으로 도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밴쿠버에는 Just Eat이나 Foodoza, Lady Meal, 그…
캐나다, 신용카드보다 현금지불 선호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은 돈을 지불할 때 카드보다도 현금으로 직접 내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소액결제인 경우에는 더욱 그러한 현상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 2015년과 2013년에 시행…
공해 주범 '우드 스토브' 쓰는 비씨주민 아직도 많아
나무를 연료로 하는 난로인 우드스토브는 집안의 분위기를 낭만적으로 만들고 과거의 추억에 젖게 만드는 무드 있는 난방기구일 수 있지만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무엇보다도 나무에서 배출되는 가스는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
머리카락 무려 50만개, 트뤼도 밀납인형 공개
몬트리올의 그레빙 박물관이 지난 화요일에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밀납인형을 세계최초로 공개했다.  무려 6개월 이상의 제작기간이 소요된 이 밀납인형은 마치 살아 있는 것 같은 생동감을 주는 것이 큰 특징인데 특히 50만 개의 머리카락이 일일이 수작업…
“내년 7월 마리화나 합법화... 자택재배는 반댈세”
연방정부의 새로운 규정에 따라 내년 7월부터는 치료용이 아닌 레크리에이션용으로 마리화나를 이용하는 것이 전면적으로 합법화된다.  하지만 최근에 비씨주의 일부 의사들은 설령 레크리에이션용으로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이 합법화된다고 하더라도 개인…
비씨주에서 50파운드 초대형 치누크 연어 잡혀
비씨주 중부에 위치한 하천에서 초대형 연어가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우이키눅스 원주민 부족의 부족장인 테드 왈커스씨가 잡은 이 치누크 (Chinook) 연어는 입의 크기가 거의 사람의 머리를 삼킬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하다.  왈커스씨는 이 연어…
케이블 TV 가입자 80% “서비스 해지 계획 없다”
연방정부 산하의 방송통신통제기관인 캐나다 라디오-텔레비전 통신위원회(CRTC)가 발표한 최신자료에 의하면 전통적인 방식의 TV 서비스 대신에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의 TV를 시청하는 캐나다인들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RTC…
“제발 스카이트레인 역에 화장실 설치해달라”
전세계적으로 볼 때 전철과 같은 고속 대중교통망에는 역에 화장실 시설이 갖춰진 경우가 많다. 하지만 메트로 밴쿠버의 스카이트레인의 경우에는 화장실 시설이 없기 때문에 이동 도중에 승객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  현재로서는 스카이트레인을 타…
노스밴 20대 여성, 최연소 7대륙 최고봉 정복 화제
비씨주 출신의 한 등산가가 세계의 7대륙에 위치한 가장 높은 7개 산악을 모두 정복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노스 밴쿠버에 거주하는 이 등산가는 경험 많은 남성이 아닌 젊은 여성산악인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리즈 로즈…
캐나다 소비자, 휴대전화 데이터 사용량 급증
캐나다인들의 인터넷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사용량 역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라디오 텔레비전 통신위원회(CRTC)가 발표한 최신보고서에 의하면 네티즌들은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영화를 보거나 화상채팅 등…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밴쿠버 라이프 (VANCOUVER LIFE WEEKLY) division of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vanlife.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VANLIFE.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