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밴쿠버 라이프
ID
PW
 
밴쿠버 라이프 종이신문 보기
Vancouver Life Weekly published on Feb 23, 2018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7-09-06 10:49 수정일:17-09-06 11:31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신민당, 2021년까지 최저임금 15달러 "없던 일로"



비씨주의 집권여당인 신민당이 2021년까지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올리겠다는 당초의 공약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신민당은 대신에 독립적인 기관을 선정하여 최저임금과 관련된 연구와 검토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는데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는 시기가 당초 발표된 2021년보다 늦춰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리 베인즈 노동부장관은 2021년까지 최저임금을 의무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은 지나치게 제한적이며 유연성이 없다는 녹색당의 앤드류 위버 대표의 비판에 동의한다고 말하며 따라서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는 구체적인 시기를 못박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위버 대표가 핵심을 잘 짚었다고 본다. 우리는 그와 협력할 것이며 구체적으로 언제 15달러의 최저임금을 도입하고 또한 어떻게 해당 정책을 시행할 것인지에 대한 권한을 위버 대표에게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베인즈 장관은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설정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합의가 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5달러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수치이며 따라서 해당 방안을 시행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가능한 방안들을 알아낼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처럼 구체적인 최저임금 도입시기를 없앤 것은 올해 5월에 열린 총선 당시의 공약을 변경한 것이다. 

신민당은 총선공약집을 통해 “존 호건 대표와 비씨주 신민당은 2021년까지는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할 것이며 그 전까지 해마다 점진전인 인상이 이어질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신민당은 당시에 “최저임금을 한 번이 아닌 점진적으로 인상할 경우 사업체들의 부담을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최저임금이 일단 15달러에 도달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물가상승률에 맞춰서 임금을 인상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베인즈 장관은 내각에 임명된 이후에 당초 약속대로 2021년까지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겠다는 공약을 수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지만 신민당과 사실상의 공동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녹색당의 위버 대표는 이러한 정책이 지나치게 유연성이 없다며 비판의 입장을 밝혔다. 

베인즈 장관이 2021년이라는 구체적인 시기를 없앤다고 발표하자 위버 대표는 이러한 결정에 매우 기뻐한다고 언급하며 “구체적인 최저임금 인상시기와 방법을 독립적인 위원회가 결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한 것은 매우 바람직한 정책이다”라고 찬성의 뜻을 보였다.  

한편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의사를 보여왔던 비씨주 요식업협회의 이언 토스텐슨 회장은 베인즈 장관의 발표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하며 정부가 정책에 유연성을 발휘하기로 한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비씨주의 레스토랑과 술집을 대표하는 기관인 요식업협회는 만일 최저임금이 인상될 경우 소규모 자영업체들의 인건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게 되고 이로 인해 업주들이 직원들을 줄이게 됨으로써 오히려 고용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rshaw@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2,004
비씨주, 2020년에 의료보험료 전면 폐지
지난 20일에 발표된 예산안에는 새롭게 정권을 담은 신민당 정부가 그 동안 야심 차게 추진해오던 여러 사항들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2020년까지 의료보험료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다.  정부는 이미 올해부터 의료보험료를 50퍼센트…
캐나다 최고의 15대 호텔 중 비씨주 호텔 8곳 선정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순위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 최고의 15대 호텔 명단 중에서 비씨주의 호텔 8곳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U.S. News & World Report가 지난주에 발표한 최신자료는 전세계 최고의 호텔의 순위를 담고 있는데 해당 명단에 …
캐나다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에 빅토리아 선정
최근에 아마존 캐나다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비씨주의 주도인 빅토리아가 전국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은 인구 대비 로맨틱한 책이나 영화, 혹은 웰빙 상품 등과 같은 물품이 가장 많이 판매되는 지역이 어딘가를 토대로 하여…
1월 밴쿠버 강수량 역사상 5번째 기록
올해 1월에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내린 비의 양이 사상 최고기록에 근접할 정도로 매우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기상청 소속의 기상학자인 신디 유씨에 의하면 올해 1월에 밴쿠버 국제공항에는 총 249.4밀리미터의 비가 내렸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
Swoop, 아보츠포드-에드먼튼 항공료 39달러
캐나다 제 2의 항공사인 웨스트젯이 운영하는 초저가 항공노선인 스웁(Swoop)이 마침내 지난주부터 티켓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웨스트젯은 회사 역사상 최초로 본격적인 초저가 항공산업에 뛰어든다고 발표하며 스웁이 가격에 민감한 캐나다의 항공시장에…
비씨주, 온타리오 제치고 국내최대 영화 생산기지로
비씨주의 영화와 텔레비전 산업이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난해의 경우 산업규모가 일년 전에 비해서 무려 40퍼센트나 증가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미디어 생산업협회에 의하면 이로써 비씨주는 10…
칠리왁 30세 여성, 지금까지 여행한 나라가 200개국
전세계에 정확히 몇 나라가 존재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UN에 따르면 현재 UN에는 193개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비회원국은 2개국이 존재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230개국에 달한다는 주장…
밴쿠버 오크리지, 역동적인 문화 허브로 재탄생
지난 월요일에 부동산개발기업인 웨스트뱅크(Wetsbank Corp.)사와 콰드리얼(QuadREAL)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밴쿠버의 오크리지 센터 지역이 대대적인 변신을 거쳐 새로운 공동체로 탄생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오…
“캐나다 가구부채 생각처럼 심각하지 않다”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의 가구부채가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제안됐다.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세계적인 경제기관에서부터 캐나다 중앙은행에 이르기까지 많은 경제단체들이 캐나다의 높은 가구부채에 대해 경고하…
웨스트젯, 밴쿠버 항공노선 크게 늘린다
캐나다 제 2의 항공사인 웨스트젯이 밴쿠버 국제공항을 운행하는 항공편을 크게 추가할 예정이다.  웨스트젯은 구체적으로 주중 밴쿠버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편을 60회 이상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특히 밴쿠버와 캘거리 사이를 운항하는 노선의 경우 주…
4월부터 캐나다 약값 크게 내릴 전망
올해 4월부터 캐나다의 약값이 크게 인하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업체와 보건업 관계자들은 일종의 복제약인 제네릭 약품의 사용과 관련된 협상이 오랜 진통 끝에 마침내 타결됨에 따라 향후에는 값비싼 정품 약품 대신에 동일한 성분을 가진 복…
밴쿠버, 2026년 FIFA 월드컵 공동유치 신청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행사 중의 하나인 FIFA 월드컵 축구대회가 밴쿠버에서 열릴 수 있을까? 밴쿠버 시의회가 2026년 월드컵 유치전에 뛰어들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함에 따라 어쩌면 우리의 안방에서 세계최대의 스포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수도 …
지난해 밴쿠버 공항 이용객수 2,400만 명 돌파
밴쿠버 국제공항을 이용한 승객의 수가 지난 2017년에 2,400만 명을 넘을 정도로 크게 증가된 것으로 나타나 시설확장에 더 큰 노력과 투자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처럼 밴쿠버 공항의 이용자의 수가 크게 늘어난 주된 이유는 관광산업의 호황…
비씨주 세이프웨이 매장 10곳 폐점
비씨주에 위치한 세이프웨이 매장 10곳이 문을 닫게 됐다.  세이프웨이를 대표하는 노조는 비씨주의 매장 10곳이 영구적으로 폐점하게 됐다고 말하며 회사측과 노조 사이의 노동쟁의가 시작되는 시점에 매장 폐장 소식을 통지 받게 되어 당황스럽다는 반응…
캐나다, 현금 사용은 줄고 카드 거래 증가
페이먼트 캐나다가 발표한 최신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을 기준으로 현금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캐나다인의 비율이 2011년 이후로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신용카드나 데빗카드를 통한 지불건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
아마존 본사 후보에서 밴쿠버 탈락, 토론토는 포함
큰 관심을 끌었던 아마존 제 2 본사 유치 경쟁에서 밴쿠버가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제 2 본사 유치 소식은 북미 지역에 매우 큰 뉴스와 관심을 집중시켰는데 이는 유치에 성공할 경우 해당 도시에서는 고용을 …
레스토랑 인력난 심각, 요리사 뽑기 위해 각종 묘수
메트로 밴쿠버의 유명 햄버거 체인점 중 하나인 '로머스 버거바(Romer’s Burger Bar)'의 관계자는 요리사와 주방장의 부족 현상으로 인해 매우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로머스의 파트너인 켈리 고든씨는 인력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신세대 근로자들을 …
우버 이츠, 밴쿠버 음식 배달 서비스 선언
유사 택시서비스 업계의 최강자인 우버(Uber)가 밴쿠버에서 음식물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버 이트(Uber Eats)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새로운 음식물 배달 서비스는 이미 밴쿠버에서 큰 인기를 끌고 활성화되어 있는 도어 대쉬(Door Dash)나 …
밴쿠버에 현금 안 받는 레스토랑 등장
밴쿠버에서 비싼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현금만을 받는 레스토랑은 종종 만날 수 있지만 이와는 정반대로 현금은 받지 않고 오직 신용카드나 데빗카드만을 받는 식당이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식 라면 전문체인점인 마루타마 라멘(Marutama Ramen)…
메트로 밴쿠버 강타한 강풍으로 피해 속출
이번 주말에 메트로 밴쿠버와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에 강풍이 발생하여 상당히 큰 규모의 피해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비씨주 남부 해안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동했지만 해당 주의보는 일단 일요일 오후에 해제된 상태이다.  강풍으…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밴쿠버 라이프 (VANCOUVER LIFE WEEKLY) division of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vanlife.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VANLIFE.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