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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Life Weekly published on Oct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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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09 01:30 수정일:17-10-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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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방문하는 호주인들 급증


밴쿠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관광협회의 타이 스피어 회장은 지난해에 밴쿠버를 찾은 방문객의 수가 1천만 명이 넘었다고 말하며 이는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로써 밴쿠버를 방문한 타지인들의 수는 3년 연속으로 사상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하며 관광산업의 호황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스피어씨는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특히 호주 출신 방문객들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에 의하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밴쿠버를 찾은 외국인들 중에서 호주 출신 방문자의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31퍼센트가 증가했으며 다음으로 멕시코(29퍼센트)와 독일(16퍼센트), 중국(13퍼센트), 그리고 영국(11퍼센트)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스피어씨는 “특히 2사분기와 3사분기의 관광객 수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호텔들이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evan@evandugg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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