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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Life Weekly published on Feb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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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2 11:30 수정일:17-11-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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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무려 50만개, 트뤼도 밀납인형 공개



몬트리올의 그레빙 박물관이 지난 화요일에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밀납인형을 세계최초로 공개했다. 

무려 6개월 이상의 제작기간이 소요된 이 밀납인형은 마치 살아 있는 것 같은 생동감을 주는 것이 큰 특징인데 특히 50만 개의 머리카락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심겨졌을 정도로 섬세한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 

그레빙 박물관은 올해에 캐나다의 유명인사들 중에서 한 명을 새롭게 밀납인형으로 제작해서 전시하기 위해 심사를 한 결과 트뤼도 총리를 선정하게 됐다고 말하며 젊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그가 전세계적으로 캐나다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고 있기 때문에 선정하기가 수월했다고 밝혔다. 

박물관측은 총리실이 사진을 보내주고 또한 조각을 만드는 것에 승인함으로서 이번 밀납인형 제작에 협조를 했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 총리가 밀납인형 제작을 위해 포즈를 취한 적은 없다고 언급했다. 

ghamilton@post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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